샤인 머스켓
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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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14:32
이 가격이 싸졌다 해서
너무 먹고 싶어서 사러 갓다.
아직은 나한테는 너무 비싼 가격이였다.
그냥 참고 집에서와서 이노래를 들었다.
마치 머랄까 자린고비가 굴비를 천장에 매달고 먹는듯 상상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좋았다.
욕구가 채워졌다.
돈잃는호구
노바디
와라카키
전요환
김정은
하늘따라와라
도시광산
윤룰루
못먹어도고고
미오링